2007년 12월 6일 목요일

case 1



바라나시 반디뿌르 하리잔 달리트 공동체 마을(달리트)에 거주하는 Swatinal harijan(75)씨와 그의 아들____(50)씨는 자신들이 소유한 한대의 릭샤를 번갈아가며 운행하며 근근히 생계를 이어오고 있다. 다른 릭샤 드라이버들이 하루에 70-80RS 를 버는데 비해 이들은 하루에 고작 30-40RS를 벌뿐이다. Swatinal씨는 고령으로 인해 호흡기관에 병이 있어 하루에 4시간 이상 일을 할 수가 없다. 몇 년 전에 찾은 병원에서 의사는 그에게 수술을 할 것을 권유했지만 그에게 그럴만한 돈이 있을 리가 없다. 그리고 그의 아들___씨는 작년 5월에 당했던 스쿠터 사고로 인해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다쳐 릭샤를 끄는 것이 쉽지 않다. 그는 당시 반디뿌르 시장을 거닐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쿠터 한대가 그를 덥쳤다고 한다. 그리고 그 즉시 그 운전자는 현장을 떠났다. 때문에 그는 어느 누구로부터 보상도 받지 못하였고 절절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밴드와 붕대만 감은채 지금껏 릭샤를 끌고있다.
Swatinal씨와 ____씨, 그리고 그의 세 세 아이들인 이들 가족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좁디 좁은 집에서 살고있다. 두달전까진 ___씨의 큰아들 가족내외와 함께 살았으나 지난 몬순기간의 폭우로 인해 큰아들 가족내외가 살았던 진흙이로 된 집이 무너져 버려 이들은 분가한 상태이다. Swatinal 씨는 하루빨리 이 무너진 집을 다시 짓고 싶지만 아직까지도 손자가
결혼할 때 빌린돈의 일부가 남은 그에겐 이 집을 고칠돈이 있을리 만무하다. 이러한 열학한 상황속에서 그들이 하루에 버는 40루피로는 이들 식구를 부양하기에 충분하지가 않다. 게다가 한창 학교에서 뛰어다녀야 할 나이인 ___씨의 세 아이들은 돈이 없어서 학교를 전혀 다녀본 적이 없다. 그는 두달전 자신들의 이런 비참한 사정을 바라나시 DM에게 도움을 요청해 곧 담당 공무원이 확인하러 방문하고 조취가 취해질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지금까지도 어느누구도 그들을 찾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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