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UP주 바라나시 Lohta마을에선 많은 주민들이 직조일을 하며 그들의 생계를 이어나가고있다. 하지만 전기 배틀기가 도입되고 이들을 대체할만한 중국의 값싼 제품이 대거 수입되면서부터 직공산업은 점점 쇠퇴해가고 있으며 그들의 일거리 또한 점점줄어들어 그들의 생계가 더욱더 악화되고있다.
이제 이일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주민들은 충분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결핵감염으로 인해 고통받고있다. 이들은 지독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이들을 책임져야할 주정부는 최소한의 의료 서비스조차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인도 사회에 만연한 공무원들의 부패는 공공건강정책을 제대로 수행할수 없기에 이들을 더욱더 힘들게 하고있다.
14살때부터 직조일을 시작한 마무달 하산씨는(36) 지난 22년째 결핵으로 고통받고 있다. 직조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던 어느날 갑자기 고열과 기침과 함께 피를 토해내자 병원을 찾아간 그는 결핵감염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올해 들어 증세가 더 심각해졌지만 그는 엑스레이를 찍어볼수도 제대로된 치료조차 받을수가 없다. 그는 병세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아 일주일에 오직 2~ 3일만 일을하고 하루에 50루(약1150원)을 번다. 그의 아내 압사나씨(30) 또한 10살된 아들 사디크와 사리에 수를 놓는일을하는데 보통 3일 작업을 하면 40루피(약1000원)를 받을수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수입으론 하루하루 끼니를 있는것 조차 어렵고 제대로 된 진찰한번 받기엔 턱없이 모자라다. 이러한 상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주정부로부터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고있다. 그들은 정부 복지정책 뿌리깊은부패의 희생자들이라고 볼수있다.
마무달씨는 정부에 지정한 빈곤한계선 아래에 있다고 확인된 사람들에게만 제공되는 BPL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시장가격보다 싼값에 곡식을 판매하는 정부의식량배급소PDS(public distribution shop)를 이용할수가 없다. 마무달씨는 BPL카드를 받을수 있도록 마을 이장에게 요청을 했지만 이장으은 BPL카드를 지금은 이용할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거절했다 . BPL카드의 제한적분배와, 5년동안 지정된 유효기간등의 미흡한 정책운영때문에 무마들 같은 시급하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정부의 복지정책 혜택을 받는 것을 더욱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지난 9월 6일 마무달씨는 진통중인 아내를 데리고 인근의 보건소를 찾았지만 병원에선 보건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salined drips 주사를 맞았을뿐 그 누구도 그녀를 돌봐주지 않았다. 아기의 분만이 가까워져 그녀는 지속적인 간호가 필요했지만 저녘에는 일하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그누구도 그녀를 돌봐주지 않았다. 마무달씨는 다른 조취를 취할 방도가 없었기에 어떠한 치료도 없이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후에 압사나는 여자 아이를 낳았는데 태어난지 6시간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지난 5월 마무달씨를 포함한 50명의 위버들은 ICICI은행의 후원을으로 진행되는 의료보험 정책에 보건증을 받을수 있도록 신청한 적이있다. 마무달씨가 은행의 사무실에 찾아가 보건증의 발급에 대해 문의를 했지만 이들은 모든 서류가 갖추어 져야만이 발급될수 있다는 말만 할뿐이었다. 보건증을 신청한 50명중에 발급받은 이들은 오직 4명뿐이었다.
마무달씨는 더이상 어떻게 자신의 가족들을 돌봐야할지 막막할 뿐이다.
2007년 10월 10일 수요일
2007년 10월 5일 금요일
역대 광주인권권상 수상자 남북공동선언 관련 성명
우리 광주인권상 수상자들은 2007년 10월 4일 남북한의 지도자가 공동으로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한반도의 평화와 동아시아의 발전에 큰 전환점을 이룰 것이라는 계기로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환영하는 바이다.
강대국에 의한 분단의 상처와 전쟁으로 인한 반목을 종식시키고, 평화와 화해 그리고 번영으로 가고자하는 남북한 국민들의 노력은 우리 아시아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광주인권상 수상자들은 특히 선언문의 내용 중 ‘남과 북은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직접 관련된 3자 또는 4자 정상들이 한반도지역에서 만나 종전을 선언하는 문제를 추진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라는 내용에 주목하여, 상기 회의를 아시아의 민주주의와 평화 그리고 인권의 상징인 광주에서 개최하기를 제안한다.
남북의 평화발전과 동아시아의 협력과 평화의 상징으로 희망의 도시 광주가 더욱 더 큰 노력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2007. 10. 4
광주인권상 수상자
사나나 구스마오, 바실페르난도, 단데니야 자얀티, 와르다하피즈, 말라라이조야, 앙카나 닐라파이지트, 레닌 라흐바니쉬, 이롬 샤르밀라.
출처-5.18 기념재단-
버마 군사정권 화형식
PVCHR등 인도 인권단체 " 버마 군사독재정권 화형식 "
비폭력 무저항운동을 이끌었던 인도의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의 탄생일인
10월 2일 인도 우타다쁘라데쉬 주 바라나시의 중심가에서 PVCHR(People Vigilance Committee on Human Right), People' Watch, V.O.P 등 바라나시 인권단체들은 버마 군사독재정권을 상징하는 인형을 불태우며 버마의 민족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과 버마 시민들의 민주화를 위한 평화적 시위에 무자비한 탄압을 중단하고 쿠데타 이후 40여 년간 진행되어온 군사독재정권의 퇴진을 외쳤다.
지난달 버마 군부정권이 휘발유와 디젤, 천연가스등을 예고 없이 대폭 올린 것에 항의하면서 시작된 시위는 군정의 폭압적인 정치에 저항하는 반정부, 민주화 요구 시위로 확산되었다. 승려들과 민주화 단체들이 이끄는 이번 시위는 수 주째 계속되어 수많은 승려와, 학생들, 시민들이 격렬히 항의 시위를 벌였는데 이들에게 돌아온 건 경찰의 무자비한 총칼뿐이었다. 이번 시위 진압과정에서 200여명 이상이 체포 구금되고 100여명이 부상당하고 최소한 5명이 숨지는 유혈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날 광주 5․18기념재단 으로부터 광주인권상을 수상한 PVCHR의 레닌 라흐바니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도정부가 버마사태에 대해 즉각적인 개입과 강력한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며 평화를 사랑하고 민주화를 열망하는 버마의 인권운동가들과 시민들에 대한 무력진압을 당장 중단하고 하루 빨리 군사정권이 퇴진하여 버마에 민주화와 평화가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폭력 무저항운동을 이끌었던 인도의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의 탄생일인
10월 2일 인도 우타다쁘라데쉬 주 바라나시의 중심가에서 PVCHR(People Vigilance Committee on Human Right), People' Watch, V.O.P 등 바라나시 인권단체들은 버마 군사독재정권을 상징하는 인형을 불태우며 버마의 민족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과 버마 시민들의 민주화를 위한 평화적 시위에 무자비한 탄압을 중단하고 쿠데타 이후 40여 년간 진행되어온 군사독재정권의 퇴진을 외쳤다.
지난달 버마 군부정권이 휘발유와 디젤, 천연가스등을 예고 없이 대폭 올린 것에 항의하면서 시작된 시위는 군정의 폭압적인 정치에 저항하는 반정부, 민주화 요구 시위로 확산되었다. 승려들과 민주화 단체들이 이끄는 이번 시위는 수 주째 계속되어 수많은 승려와, 학생들, 시민들이 격렬히 항의 시위를 벌였는데 이들에게 돌아온 건 경찰의 무자비한 총칼뿐이었다. 이번 시위 진압과정에서 200여명 이상이 체포 구금되고 100여명이 부상당하고 최소한 5명이 숨지는 유혈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날 광주 5․18기념재단 으로부터 광주인권상을 수상한 PVCHR의 레닌 라흐바니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도정부가 버마사태에 대해 즉각적인 개입과 강력한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며 평화를 사랑하고 민주화를 열망하는 버마의 인권운동가들과 시민들에 대한 무력진압을 당장 중단하고 하루 빨리 군사정권이 퇴진하여 버마에 민주화와 평화가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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